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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귀환어부 2명 57년 만에 '간첩 누명' 벗었다
김호섭 씨의 넷째 아들 김자송 씨는 "이제서야 우리 가족의 염원이 이뤄졌다"며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다. 이번 무죄 선고로 억울한 피해자들의 명예회복뿐만 아니라 피해회복도 이뤄질지 주목된다. 행정안전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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